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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카이카쿠

지도를 본다

간카이카쿠

도쿠가와 정권 시절 초대 와카야마 영주였던 도쿠가와 요리노부가 건설한 목조 수상 누각입니다.

삼단 다리 청석을 딛고 건너가면 작은 섬인 이모세야마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반대 편으로 이동하면 바다에 떠오르는 간카이카쿠가 나타나는데 이곳이 있으면 한편의 시라도 지을 수 있을 것 같은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간카이카쿠는 노부요리가 게이안 시대(1648~1652)에 목조 수상 누각으로 건립한 것이며 대안에 위치하는 기미이데라 사찰을 마주볼 수 있습니다. (당시 건물은 1961년의 제2무로토 태풍 피해로 유출되었으며 현재 건물은 콘크리트제로 재건된 것입니다) 거울과 같은 수면에 비춰진 나구사야마가 바람에 흔들리며 마치 당장에라도 사라지려는 듯 합니다. 바다를 살펴보니 갯 무수한 게가 건물 아래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생명의 모습에 가슴이 떨렸습니다.

  • 버스 "다마츠시마진쟈마에" 하차 도보 2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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